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 사전검토 정착·3D 시뮬레이션 도입 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그간 병목으로 지적돼온 심의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
2026-04-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