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0일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산하기관이 참여한 영상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국토교통 분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주택·도로·철도 등 주요 국책사업의 공사비, 공정, 자금조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2026-03-2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