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공장주 충돌 등으로 성과 제한 "일반 정비사업과 다른 특성 반영해야" 이전 대책·금융 규제도 풀어야 실질 공급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영등포·구로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준공업지역 개발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토지주와 공장주, 임차인 간 이해관계 충돌, 공장 이전·영업 보상 대책 부족 등으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진 성과는 제한적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용적률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정비 방식과 공장·임차인 이전 지원, 금융 규제 개선까지
2026-07-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