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 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이 개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인왕산 경관 보호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용도지역 상향 제한, 낮은 사업성 등으로 사업이 잇따라 무산됐다. 개미마을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2026-09-2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