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30일부터 6월 말까지 전국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하안전평가 협의가 완료된 사업 가운데 굴착 공정률과 위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지방자치단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굴착 깊이 10m 이상 공사장과 철도·도시철도 현장 등 지반 영향이 큰 사업장이다. 점검 항목은 우기 상황에서도 현장이 안전하게 유지되는지 여부다. 가설 흙막이 시공 상태, 지하수위 계측 관리, 공사장
2026-04-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