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추계 결과 보고⋯"다음 회의부터 의사인력 양성 규모 논의"

입력 2026-01-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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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 개최

▲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차 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차 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2027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결정을 위한 논의가 개시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차 회의를 열어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장으로부터 추계 결과를 보고받았다.

수급추계 결과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됐다. 이날 회의에선 수요·공급추계 모형, 가정, 결과 등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논의가 이루어졌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시나리오별로 2035년 수요는 13만5938~13만8206명, 공급은 13만3283~13만4883명으로 예측됐다. 2040년에는 수요 14만4688~14만9273명, 공급 13만8137~13만9673명으로 수요·공급 간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보정심은 이날 회의를 바탕으로 다음 회의부터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논의할 계획이다. 3차 회의에선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기준의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기본 전제하에 앞으로 본격적으로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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