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인구 1만명 순유출…수도권 규제 효과, 남부권엔 안 미쳐”“대구·경북 통합은 선택 아닌 생존 문제…군공항·물 문제 반드시 해결”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6회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금의 방식으로는 지방이 살아남을 수 없다. 경기 규칙, 게임의 룰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 지방은 모두 소멸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는 매년 인구가 1만 명씩 줄고, 지역 대학 졸업생 2만 명 중 절반 이상이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
2026-01-2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