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명곡들 다시 보니…"음유시인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입력 2014-09-25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꿈에'ㆍ'나의 옛날 이야기' 등 전성기에 '음유시인'

조덕배 마약복용 혐의

▲사진=조덕배 트위터 영상 캡처

마약복용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가수 조덕배(55)의 명곡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조덕배는 1985년 1집 앨범 '사랑이 끝나면'으로 데뷔했다. 당시 조덕배는 '음유시인'으로 불리며 세련된 포크 발라드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후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나의 옛날 이야기'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게다가 후배 아이유가 '나의 옛날 이야기'를 리메이크하며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조덕배는 이후 마약의 늪에 빠졌다. 1991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는 등 90년대 4차례에 걸쳐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법 처리가 됐다.

그는 이후 2009년 뇌출혈로 쓰러져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지난 해부터 콘서트를 여는 등 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최근 또 한 번 마약 복용 혐의를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25일 조덕배에 대마·필로폰을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재 조덕배는 이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0,000
    • -1.57%
    • 이더리움
    • 3,432,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2,081
    • -2.12%
    • 솔라나
    • 126,300
    • -2.09%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6%
    • 체인링크
    • 13,860
    • -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