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추정치 21% 하향-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09-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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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부진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5조8000억원으로 기존 대비 21% 하향조정했다.

다만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만원을 유지했다.

남대종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5% 증가한 780만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제품믹스 개선을 위한 재고소진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도 전분기대비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7월 24%까지 하락했고 이 과정에서 정보기술·모바일(IM) 사업부 수익성도 악화됐다"며 "삼성전자의 각 사업부는 경쟁 심화로 인해 이익을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사업 육성에는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단기적으로는 기존 주력 사업부인 무선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개선된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점유율 회복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과거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저점은 2008년 금융 위기를 제외하면 2011년 PBR 1.1배(ROE 15%)였으며, 현 주가는 2014년과 2015년 평균 BPS 106만4236원의 1.1배로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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