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은 전날 하우징 내장형 커패시터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LF소나타 하이브리드용 콘덴서에 적용한 기술로, 타경쟁사의 진입을 방어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8-28 14:26
뉴인텍은 전날 하우징 내장형 커패시터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LF소나타 하이브리드용 콘덴서에 적용한 기술로, 타경쟁사의 진입을 방어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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