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호란이 2014 브라질월드컵 공약을 내걸었다.
호란은 18일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에서 "러시아를 이기면 내일부터 3일 동안 매일 다른 한복을 입고 '보는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란은 한국과 러시아가 1-1로 비기자 아쉬워하는 청취자를 위해 한복을 입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호란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무승부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3일이 아닌 하루만 한복을 입기로 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4-06-19 22:20

호란이 2014 브라질월드컵 공약을 내걸었다.
호란은 18일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에서 "러시아를 이기면 내일부터 3일 동안 매일 다른 한복을 입고 '보는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란은 한국과 러시아가 1-1로 비기자 아쉬워하는 청취자를 위해 한복을 입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호란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무승부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3일이 아닌 하루만 한복을 입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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