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곤 서울대 교수, MS 연구소 학술상 선정

입력 2014-06-19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첫 한국인 수상자

서울대 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가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소 학술상(Microsoft Research Faculty Fellow)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년 컴퓨터 공학계를 선도하는 젊은 교수들을 선정, 10만 달러의 상금과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와 긴밀히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학술상은 컴퓨터 공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의 하나로 한국인 수상은 전 교수가 처음이다.

전 교수는 “앞으로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 교수 이외에 스탠퍼드대 펄시 리앙 교수, MIT대 비노드 바이쿤타나단 교수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4일 미국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다.

전 교수는 대용량 빅데이터를 초고속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모바일 보안 등의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8,000
    • +0.3%
    • 이더리움
    • 2,66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13%
    • 리플
    • 1,510
    • -1.44%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4%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8.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