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MCM병원과 은파기초진료소를 방문해 ‘닥터눈’과 전문의약품을 기부하고 블랙라이온 국립병원에서 ‘하이카디’ 샘플링을 진행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전달식에 정재훈 동아ST 사장과 김성중 MID(명성국제개발) 대표, 강희수 MCM병원 부원장, 오준호 메디웨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해군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연구청(ONR)과 함정 성능개선 등 연구 과제 두 건에 대한 수주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포니정재단은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열고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신규 선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김진영 서울대학교 박사(과학철학), 박초롱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한국사학), 이경민 서울대학교
과거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콘크리트 통로가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4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새 단장을 마친 성수동 소재 '서울숲나들목'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수대교 북단 하부에 있는 서울숲나들목은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기 위해 마련된 ‘
우리는 쉰다. 그러나 쉰다고 몸과 마음이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을 하고, 여행을 떠나고, 잠을 자는 등 각종 힐링 활동을 찾아 보지만, 정작 아침에 눈을 뜨면 피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문제는 치유 방식이 아니다. 치유가 어디에서 완성되는지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치유는 활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치유는 잠에서 완성된다.
현직 서울시교육감인 정근식 후보가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6월 서울교육감 선거가 사실상 진보와 보수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정 후보는 시민참여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며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보수 진영 단일후보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와 맞붙게 됐다.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는 재활에서 체력 증진보다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기능 회복을 좌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은주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정승현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교수)은 유방암 생존자 7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체력과 별개로 움직임 조절 능력이 보행 기능과 자세 안정성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학發 혁신 지원 위한 프로그램 신설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기회 확대
LG가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해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의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와 로봇, 우주
시민 체감형 학습 전환 및 통합 학습체계 등 과제 제시
서울시가 AI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분야별 석학 7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렸다.
22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서울시 평생학습 싱크탱크 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총 3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AI 평생교육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5월 100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원으로 집계됐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6거래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상장 당시 순자산 규모는 110억원이었다.
AC
봄철 등산객 증가에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이달 11일 일일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4월 12일)보다 약 11.5% 증가했다.
아차산역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려졌는데 작년 이용객 2만7566명에서 올해는 3만3600명으로
“커피‧프리마‧설탕 한번에” 직원 한마디에 믹스 개발‘맥심’ 출시 후 프리마 동남아 수출도...동서기술연구소 설립도
세계 최초 커피-프림 일체형 제품인 ‘커피믹스’ 개발을 주도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당시 신제품 개발 담당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회장은 커피믹스와 맥심커피 등 히트상품 개발을 이끌었다.
동서식품은 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UN)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국제인공지능기구 유치를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명확히 했다.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김 총리는 “최근 미국과 스위스 제네바를 다녀오면서 UN 글로벌 AI 허브에 관한 세계적 합의를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4명에게 훈장·포장·표창을 수여했다. 리보핵산(RNA) 연구를 선도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와 양자컴퓨팅 핵심 기술을 확보한 김정상 미국 듀크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21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토론회서 정부·공공 추진 전략 점검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워터-에너지-AI 넥서스(Nexus)'가 차세대 국가 인프라 모델로 부상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법·제도 정비와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물포럼(회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집계됐다. 2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 달러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을 둘러싸고 국공립대 교수단체와 시민단체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을 두고 '대학 줄세우기'라는 지적과 함께 당초 취지였던 대학 서열 완화가 사실상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일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국가중심대학교수회연합회(국중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진단 속도를 단축해 치료 지연을 줄이고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웅 숨빗AI 대표는 최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본지와 인터뷰에서 판독문 초안 자동 생성 기술을 앞세워 의료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까지 이
기후부·기상청·기후위 합동…21일 여수서 개최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상청,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함께 21일 전남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기후부 공식 유튜브 채널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 저고위 태생 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인구전략 확대 개편 후 정책 전문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
조직 확대 개편을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신임 부위원장으로 김진오
벚꽃 사이, 영화처럼 시작되는 산책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을 기억한다면 이 대사와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서울대공원 근처의 미술관, 그리고 그 주변을 천천히 걷던 두 사람의 모습.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지금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
거래 가능 이용자 1133만 명에도 신규 유입·거래 활력은 둔화거래소 재편·GTM 변화·빌더 이동…시장 내부 구조도 빠르게 변화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경쟁 본격화…입법과 한은 기조가 변수
리테일 둔화, 숫자는 늘었지만 활력은 꺾였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리테일 중심 국면에서 기관 주도 전환기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자 수는 여전히 1000
달러식 확산은 한계…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산·송금 중심 전략 부상“디지털 통화 주권 지켜야” 아시아 표준화 선점 필요성도 제기AI 금융 자동화·동남아 금융 포용성까지…현실적 활용처 논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둘러싼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했다.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방식으로 확산되기는 어
디지털자산 데이터분석기업 보난자랩과 금융정보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류 체계 ‘K-DACS(Korean Digital Asset Classification Standard)’를 공동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K-DACS는 급속도로 확장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