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분기 실적 돋보기] 10대그룹 매출, 전체 311兆 중 159兆… 절반 넘어

입력 2014-06-10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현대•LG•SK그룹 順… 영업익•순이익은 66% 달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의 지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대 그룹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순이익이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에 따르면, 개별·별도 재무제표를 제출한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분석 가능한 1539곳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11조47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 그룹 상장사의 매출액은 159조203억원으로 전체의 51%에 달했다.

삼성그룹 매출액은 52조42억원으로 전체의 17.0%가량이었고, 현대차그룹은 34조1472억원으로 11.0%를 차지했다. 이어 LG그룹 24조6339억원(7.9%), SK그룹 16조9471억원(5.4%), 롯데그룹 9조263억원(2.9%), 현대중공업그룹 7조2844억원(2.3%) 등의 순이었다.

특히 10대 그룹 상장사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2조4814억원과 11조1633억원으로 각각 전체 상장사의 66%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삼성그룹 상장사들이 5조8184억원을 기록, 전체의 31.0%에 달하는 비중을 보였다. 이어 현대차그룹 2조5476억원(13.5%), SK그룹 2조5189억원(13.4%), LG그룹 8721억원(4.6%), 롯데그룹 4477억원(2.4%), 두산그룹 2771억원(1.5%) 등의 순이었다.

순이익 또한 삼성그룹 상장사가 5조409억원으로 3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그룹 3조2196억원(18.9%), SK그룹 2조1108억원(12.4%), LG그룹 3998억원(2.4%), 롯데그룹 3420억원(2.0%), GS그룹 1759억원(1.0%)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3,000
    • +0.27%
    • 이더리움
    • 3,38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51
    • -0.1%
    • 솔라나
    • 124,400
    • -0.0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1%
    • 체인링크
    • 13,640
    • -0.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