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사흘만에 반등…2000선 회복

입력 2014-06-0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04포인트(0.35%) 오른 2002.00에 마감했다. 이날 소폭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15거래일째 이어진 외국인 매수세에 장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한 기관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 홀로 2089억원 사자 우위를 나타냈으며 기관과 개인은1160억원, 236억원씩 팔아치웠다. 특히 투신은 이날도 836억원 팔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15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062억원 순매수로 총 104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의료정밀, 전기전자, 제조, 화학, 전기가스, 철강금속, 금융업 등이 상승했다. 은행, 종이목재, 섬유의복, 유통, 운수창고, 의약품, 보험, 기계, 증권, 건설업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8%) 소폭 상승했으며 신한지주가 외국계 매수세에 3% 가량 급등했다. SK하이닉스와 포스코는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1% 가량 떨어졌으며 삼성생명, KB금융도 하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별로는 세아홀딩스가 실적호조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한진칼 역시 양호한 실적 발표에 6%대 상승률을 보였다. 중국원양자원이 대규모 적자 소식에 장 초반부터 하한가로 직행했고 신일산업은 분식회계 의혹에 14%대 급락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75개 종목이 올랐고 77개 종목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하한가 11개 종목을 비롯한 539개 종목이 하락마감했다. 거래량은 2억6269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3조1045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00원 오른 1024.10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7,000
    • -1.28%
    • 이더리움
    • 3,41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1
    • -1.54%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