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수부, '자살 기도' 1등 기관사 구속

입력 2014-04-23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손모(57)씨에 대해 23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손씨는 세월호 사고 당시 승객 탈출 의무를 지키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손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40분께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합수부는 이날 손씨를 포함해 세월호 선원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지금까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선장 이모씨 등 7명이다.

하지만 합수부는 선박의 검사에서부터 점검, 운항까지 전 과정에 포함되는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어서 세월호 관련 사법 처리 범위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5,000
    • -0.97%
    • 이더리움
    • 3,26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16%
    • 리플
    • 1,978
    • -0.4%
    • 솔라나
    • 122,100
    • -0.65%
    • 에이다
    • 355
    • -2.47%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69%
    • 체인링크
    • 13,050
    • -0.4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