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대한민국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이 나온데 이어 2주 만에 첫 여성 선장이 탄생했다.
현대상선은 여성 선장으로 승선 경력 11년차 전경옥(38)씨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전 선장은 2005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현대상선에 ‘3등 항해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6년 2등
현대상선이 대한민국 해운업계 사상 최초로 여성 기관장을 배출했다.
현대상선은 12일 고해연 기관장(만 34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화순 출신인 고 기관장은 2008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해 현대상선에 ‘3등 기관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9년 2등 기관사, 2011년에는 1등 기관사로 승진했으며,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가 법적으로 반드시 승선시켜야 하는 선원 없이 출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선박사고 발생시 보험금 지급 면책 사유에 해당해 선사는 물론 실종 선원 가족들이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사조산업은 올해 3월께 원양조업 전 관할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 오룡호에 탑승할 한국인
◆ 세월호 기관사들 "침몰 당시 캔맥주 마시고 있었다"
어제 열린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에서 1등 기관사 손모(58)씨는 침몰 당시 세월호 3층 복도에서 기관부 선원들과 함께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캔맥주를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 세계경제포럼 "한국 국가경쟁력 26위…1단계 밀려나"
세계경제포럼(WEF)의 201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세월호 1등 기관사
세월호 1등 기관사가 침몰하는 세월호 안에서 승객 구조와 퇴선은 뒷전으로 미루고 캔맥주를 마셨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에서 1등 기관사 손모(58)씨는 침몰 당시 세월호 3층 복도에서 기관부 선원들과 함께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캔맥주를
세월포 재판 3등 항해사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포함한 선박직 승무원들은 대부분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다. 이 국선 변호인들은 사회적 비난을 받는 이들을 변호해야 하는 말 못하는 고충을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2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세월호 선원들의 국선 변호인으로 선정된 변호사는 이모, 서모, 임모, 황모, 김모, 주모 씨 등 모두 6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해 공분을 사고 있는 세월호 승무원들이 변명에 급급할 뿐만 아니라 책임을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는 지난 1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렸다”며 “먼저 내리지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승객들을 외면하고 먼저 탈출한 기관사와 조기수 등이 추가 구속됐다.
이로써 세월호 선박직 8명 전원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4일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으로 세월호 1등 기관사 손모(57)씨와 2등 기관사 이모(25·여)씨, 조기수 이모(55)·박모(58)씨 등 4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피의 사실
조기수 조기장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2등 기관사 이모(25·여)씨와 조기수 이모(55)·박모(58)씨에 대해 앞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이 적용됐다.
24일 관련업계와 합수부 등에 따르면 검경은 기관사와 함께 조기장과 조기수 등에게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손모(57)씨에 대해 23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손씨는 세월호 사고 당시 승객 탈출 의무를 지키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손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40분께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합수부는 이날 손씨를 포함해 세월호 선원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지
세월호 항해사와 기관장 등 4명이 추가로 구속돼 구속된 세월호 선장 및 선원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장 전담 박종환 판사는 22일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세월호 1등 항해사 강모(42)·신모(34)씨, 2등 항해사 김모(47)씨, 기관장 박모(54)씨 등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항해사 3명은 도주 우려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무사 귀환할 수 있었던 것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석해균 선장의 지휘 아래 선원들이 똘똘 뭉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이었다.
한국인 선원 7명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본부에서 있었던 피해자 조사에서 "석 선장님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무사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석 선장은 삼호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삼호주얼리호의 1등 기관사 손재호(53) 씨가 목숨을 걸고 엔진을 끈 기지를 발휘해 청해부대 작전 성공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24일 “손재호 기관사가 청해부대 특수전요원(UDT)들이 삼호주얼리호에 처음 진입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기관실로 달려가 엔진을 정지시켰다”며 “납치된 선박이
뉴질랜드 남쪽 남극 해역에서 13일 한국 원양어선이 침몰해 5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뉴질랜드에서 남쪽으로 1400마일(2593km) 떨어진 곳에서 부산선적 614t급 원양어선 제1인성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2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으며 이중 한국인은 2명이 사망, 5명이 실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