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조남호 회장의 부인 고 김영혜 씨가 보유한 한진중공업 주식 11만8975주를 아들 조원국 씨에게 5만9488주, 딸 조민희 씨에게 5만9487주를 상속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입력 2014-04-18 18:00
한진중공업은 조남호 회장의 부인 고 김영혜 씨가 보유한 한진중공업 주식 11만8975주를 아들 조원국 씨에게 5만9488주, 딸 조민희 씨에게 5만9487주를 상속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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