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윈도우XP 서비스 지원 종료...윈도우XP 사용자가 4월9일에 반드시 해야할 것들!

입력 2014-04-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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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 서비스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MS)가 8일 0시를 기해 '윈도우XP' 운영체제(OS)에 대한 기술 지원 활동을 종료하면서 보안 리스크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01년 10월 출시돼 가장 인기 있는 컴퓨터 OS로 자리매김했던 윈도우 XP가 공식 수명을 끝내게 되면서 한국에서는 9일 오전 2시 전에 마지막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윈도우XP 이용자들이 9일에 해야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의 팁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우선 윈도우XP 이용자들은 9일에 공개되는 수정 패치를 반드시 적용해 윈도우 XP를 최신 버전으로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바이러스 방지 소프트웨어나 Flash, Java 등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모두 최신 버전으로 한다.

세 번째는 바이러스 방지 소프트웨어나 개인 방화벽 제한을 최대화한다.

네 번째는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는 전부 삭제한다.

다섯 번째는 보안 소프트웨어 등이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능을 사용하고, 앱의 이용을 제한한다.

여섯 번째는 윈도우 XP 머신의 접속은 제한된 사적인 네트워크에서만 한다.

일곱 번째는 관리자 레벨의 사용자 계정을 삭제한다.

여덟 번째는 위에 제시한 일곱 가지 수고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들 팁은 어디까지나 4월 10일부터 얼마간의 기간에 한해 윈도우XP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보안 전문업체들은 웹 브라우저나 오피스(2003 이전 버전), Java, PDF리더라도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의 이용은 모두 차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경우 윈도우 XP 상의 작동 지원을 하는 소프트웨어에 한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MS의 윈도우XP 지원 종료 방침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MS는 수년 전부터 이 같은 방침을 밝혀온만큼 신속히 새로운 환경으로 이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윈도우XP는 윈도우2000과 함께 'NT5(뉴 테크놀로지 5)' 커널 기반으로 제작된 OS로 NT5 기반의 마지막 OS로서 출시 이후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OS로 각광 받았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변화하는 사용자의 요구와 높아지는 보안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다는 게 MS의 설명이다.

결국 MS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윈도우XP 서비스 지원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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