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 의사로서 책임감 생겼다... "내가 의사로서 한 거니까"

입력 2014-02-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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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송지효가 자신이 집도한 환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진희(송지효 분)는 오창민(최진혁 분)과 함께 인턴으로서 집도한 수술에 생긴 문제에 대해 마음 쓰는 모습을 보였다.

오진희는 자신이 집도한 환자가 계속 마음에 걸려 퇴근도 하지 못하고 다시 병원을 찾아와 환자를 살폈다. 이를 발견한 최진혁은 퇴근 안하고 여기서 뭐하냐며 넌지시 오진희에게 말을 건넸고, 오진희는 “오해 하지마”라고 말하며 “내가 진료한 환자 궁금해서 온 거고, 의사로서 한 거니까”라고 둘러댔다.

오창민도 오진희의 마음을 알지만 “나는 네가 우리 엄마 앞에 서 있어서 뭔 일 있나 식겁했다”고 장난을 쳤고, 오진희는 “이게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냐”며 “넌 그래서 안 돼. 까불지 마”라고 말하며 병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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