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코레일 민영화 정보 실시간 공유하는 앱 무료 보급

입력 2014-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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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교수, ‘코레일데이터’ 앱 개발…집단지성 활용 자체 진화 유도

건국대학교는 최근 국제학부 이영환<사진> 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집단지성을 이용한 실시간 코레일 민영화와 관련, 데이터 수집과 게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보급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데이터(KorailData)’로 이름 붙여진 이 앱은 코레일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일반 시민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정확한 정보와 현황 파악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돕도록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소모적 논쟁보다는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진실을 확인하자는 목표로, 정보에 대한 자의적 해석보다는 정확한 정보 자체를 게시하며 진실된 토론과 건전한 논쟁을 통해 민영화 관련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코레일데이터’는 일반시민이 코레일 관련 데이터를 제보하면 관리자가 앱에 업로드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앱을 구성하는 소스를 모두 공개해 대중의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자체 진화토록 유도했다.

이 교수가 개발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마켓에서 ‘코레일데이터’로 무료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도 조만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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