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분양 6만1091가구…91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4-01-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준공후 미분양 2만1751가구…8개월 연속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1091가구로 전월(6만3709가구) 대비 2618가구가 감소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06년 5월(5만8505가구) 이후 91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은 4741가구(수도권 1799가구, 지방 2942가구)에 그친 데 비해 기존 미분양 해소분은 7359가구(수도권 2810가구, 지방 4549가구)나 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월(3만4203가구) 대비 1011가구 감소한 3만3192가구로 나타나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인천 연수구(893가구) 등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평택시 641가구, 수원시 356가구 등)했다.

지방은 전월(2만9506가구) 대비 1607가구 감소한 2만7899가구로 나타나 전월 증가 후 다시 감소했다. 울산 울주군(715가구), 충남 아산시(586가구) 등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부산과 경남 등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부산 1095가구, 경남 931가구 등)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은 2만4102가구로 전월 대비 839가구 줄었고, 85㎡ 이하는 3만6989가구로 전월 대비 1779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대비 476가구 감소한 2만1751가구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08년 4월(2만1109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5,000
    • -1.82%
    • 이더리움
    • 4,40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4%
    • 리플
    • 2,831
    • -1.05%
    • 솔라나
    • 189,500
    • -1.04%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2.44%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40
    • -1.99%
    • 샌드박스
    • 21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