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현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3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3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입력 2013-12-20 07:44

남주현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3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3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