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은 전 프로야구 감독, 입시비리 혐의로 구속

입력 2013-12-06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뉴스 캡처)

프로야구 전 LG 트윈스 이광은 감독이 야구특기생 입시비리에 연루돼 구속됐다. 이 전 감독은 그간 지명수배를 받았지만 최근 검찰에 자수한 바 있다.

인천지검 특수부(신호철 부장검사)는 6일 배임수재 혐의로 이 전 감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연세대 야구부 감독 시절 2009년 학부모로부터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감독이 연세대 감독에 이어 서울 모 고교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제자를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전 한양대 천보성(구속) 감독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 전 감독은 검찰이 야구부 입시비리 수사에 착수하자 지난 2월 도주했던 바 있다. 이후 9개월여 만인 지난 3일 검찰에 자수했다. 검찰은 이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이 전 감독은 지난 2000년 LG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구단 감독으로 자리했던 바 있다. 1987년에는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던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LG 감독어서 물러난 이후로는 대학과 고교 야구부 감독을 맡았던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3,000
    • +1.42%
    • 이더리움
    • 3,37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54%
    • 리플
    • 2,172
    • +2.74%
    • 솔라나
    • 136,600
    • +0.81%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25
    • +1.1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27%
    • 체인링크
    • 15,500
    • +2.8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