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6개 감독기관 협의체 개최...신한은행 감독 이슈 발표

입력 2013-11-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이 27일부터 이틀간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현지 감독당국과 감독자협의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는 세 번째 감독자회의로 중국, 일본, 독일 등 5개국 6개 감독기관에서 총 12명의 감독자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한국의 금융지주사 현황 및 감독제도 △한국 은행산업 현황 및 주요 리스크 요인 △신한은행의 감독·검사상 주요 이슈 등을 설명하고 참석한 현지 감독당국자들은 각국에 진출한 신한은행 해외점포 동향 및 주요 감독상 이슈를 발표하며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그동안 영국(FSA), 중국(CBRC), 독일(BaFin) 감독당국이 자국의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개최한 협의체에 참여해 해외 감독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감독당국이 개최하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정보교환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국내은행을 대상으로 감독자협의체를 개최해 감독당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0.72%
    • 이더리움
    • 3,04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25
    • +0.3%
    • 솔라나
    • 127,200
    • +2.25%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44%
    • 체인링크
    • 13,250
    • +0.9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