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종목 문자메시지 무료 받아보기'

입력 2013-11-2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즘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보유종목 계속 물타기하다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난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금주 연일 수익매도 하는 곳이 있어 화제이다.

- TPC 장막판 종가 매수하여 다음날 고가매도 해서 수익챙기고~!

- 수급살아있는 오로라로 시장급락에도 불구하고 15%급등수익!

- 디아이로 사고 팔고해서 이 종목으로만 누적수익률 50%가 넘어간다!

★ 시장상관없는 종목! 세력이 잔뜩 매집해놔서 엄청 올려야 하는 종목~! ★

[▶▶종목무료받기◀◀]

“ 시장빠지는데도 수익내던데요! 기막히게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해서 놀랐습니다. 시장하락할때 매매자제하라고 계속 강조해서 수익지키고~ 이제는 완전 믿겠습니다! “ –M 직장인 41세

★ 원금회복하자고 주식하나? 하반기 大반격 종목! 추세돌면 100~200%종목! ★

★ 매수기회 얼마 안남았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초대박주 [▶▶종목무료받기◀◀]

또다른 투자자는 이번 하락장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현금을 잔뜩 쥔채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정확한 시장예측으로 현금비중을 늘리고 보수적인 운용을 하라고 조언 받은 탓에 지금은 마냥 신나게 기회를 보고 있다.

현금잔뜩 쥐시고 이종목 집중 공략합니다.

단기 30%는 쉽게 오를 종목! 시장 안좋다고 넋놓고 앉아 있으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기 쉽습니다. 평가손실이 갑자기 확대되면 보통 사람들은 이성을 잃죠! 이때가 완전 기회입니다. 손실의 대 반전기회!

“ 좋지 못한 종목에 계속 물려있으면 나중에 시장 반등할 때 소외되기 십상입니다! 좋은 종목으로 발빠르게 교체매매해서 수익을 만회하고 향후 주도주를 선취매해야죠! “

재료가 식상한 종목은 이번 장에서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얼마남지 않는 올해와 내년 초를 견향한 새로운 신선한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을 선별 투자해야 합니다!

정보가 느리고 분석능력이 떨어지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오래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은 어쪄면 당연한 자연법칙과 같다.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다. 혼자가 아니고 같이 하면 된다.

특히 현재 무료 3일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니 검증해보면 된다. 최근 신청자들 한꺼번에 몰려 돈스탁 급등주클럽의 인기를 관리팀도 체감하고 있다.

★ 투자의 신세계를 경험한다! 3일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

[▶▶체험신청◀◀]

- 서비스 문의: 1600-3475

- 급등주 100%무료추천! 돈스탁 www.donstock.co.kr [돈스탁 바로가기]

[現 Hot 이슈 종목들]

골든나래리츠,피에스앤지,STX,이루온,벽산건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1,000
    • -0.72%
    • 이더리움
    • 5,137,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29%
    • 리플
    • 696
    • -0.14%
    • 솔라나
    • 223,300
    • -0.27%
    • 에이다
    • 625
    • +0.48%
    • 이오스
    • 996
    • -0.1%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900
    • -2.26%
    • 체인링크
    • 22,340
    • -0.76%
    • 샌드박스
    • 58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