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회장 주가조작 무혐의 결론

입력 2013-11-20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선위, 허위기재 CJ프레시웨이만 8000만원 과징금부과

금융당국이 이재현 CJ회장 일가에 대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 그러나 해외 법인 계좌의 차명 주식에 대해선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CJ프레시웨이에서만 상장법인 등 신고·공시의무 위반 혐의로 과징금 80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증선위는 이재현 회장이 지난 2007년 5월부터 올 8월까지 해외법인 계좌를 통해 CJ프레시웨이 주식 12.13%를 소유했음에도 이를 사업보고서에 누락해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5월부터 CJ그룹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과정 등에서 이 회장 일가가 해외계좌를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거나 그룹 내부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발표로 금융당국은 이 회장일가에 대한 주식관련 불공정거래혐의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회장은 7월 검찰에의해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차명 운용하면서 546억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CJ그룹의 국내외 자산 963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회장은 현재 신장이식 수술을 위해 11월 말까지 3개월가량 구속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2,000
    • +3.39%
    • 이더리움
    • 3,269,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381,600
    • +2.72%
    • 리플
    • 1,765
    • +2.38%
    • 솔라나
    • 128,400
    • +1.82%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490
    • +3.34%
    • 샌드박스
    • 61.74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