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상승 부담감ㆍ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입력 2013-11-20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부담감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66% 하락한 322.56으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9% 하락한 6698.01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12% 내린 4272.29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193.29로 0.35% 떨어졌다.

스톡스지수는 전날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스톡스지수 종목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5.1배로 지난 10년 평균인 12.1배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에 주가 상승세가 너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불안이 고조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올해와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7%와 3.6%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전망치인 올해 3.1%, 내년 4.0%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특징종목으로는 아일랜드 최대 베팅업체 패디파워가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8.1% 폭락했다.

KBC는 주주인 KBC안코라와 세라CVBA가 총 1880만주를 주당 39.15유로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2.7% 급락한 39.60유로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3,000
    • +0.58%
    • 이더리움
    • 3,43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52%
    • 리플
    • 2,089
    • -0.71%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398
    • -1.97%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87%
    • 체인링크
    • 15,250
    • -1.9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