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무허가 축산물가공공장에서 비위생적으로 편육을 제조·유통한 A(39)씨가 14일 붙잡혔다. A씨는 2010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인천시 서구에서 무허가로 축산물가공공장을 운영하고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가공한 편육 총 34t(시가 3억2천만원 상당)을 부천과 인천 일대 장례식장 등지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축산물가공공장의 모습.
입력 2013-10-14 14:20

무허가 축산물가공공장에서 비위생적으로 편육을 제조·유통한 A(39)씨가 14일 붙잡혔다. A씨는 2010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인천시 서구에서 무허가로 축산물가공공장을 운영하고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가공한 편육 총 34t(시가 3억2천만원 상당)을 부천과 인천 일대 장례식장 등지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축산물가공공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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