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양학선이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섰다.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도마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학선은 세계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입력 2013-10-07 08:41

양학선이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섰다.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도마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학선은 세계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