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엑소가 에스엠의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음반 판매고의 높은 실적에 에스엠의 주가도 상승세다.
에스엠은 4일 오전 9시28분 현재 550원(1.64%) 오른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3일까지 엑소의 1집 앨범 42만4260장, 1집 리패키지 31만2899장 등 총 73만7159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음반 발매 3개월 만의 성적이다.
엑소는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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