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공사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푯말이 담겨있다. 다른 푯말과 달리 ‘졸면 죽음’이라는 경고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로공사, 돌직구 제대로 날리네”, “도로공사의 돌직구에 무서워서 잠이 깰듯", "확실히 졸음 예방에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8-08 19:5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공사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푯말이 담겨있다. 다른 푯말과 달리 ‘졸면 죽음’이라는 경고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로공사, 돌직구 제대로 날리네”, “도로공사의 돌직구에 무서워서 잠이 깰듯", "확실히 졸음 예방에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