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장이식수술 필요… 구속집행정지 신청

입력 2013-08-08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백억원의 조세를 포탈함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사진> CJ그룹 회장이 법원에 구속집행전지를 신청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회장 변호인단은 담당재판부인 형사합의24부(재판장 김용관)에 구속집행정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으며 최근 신장 기능이 정상인의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전해졌다. 또 이 회장은 유전병으로 알려진 ‘샤르코-마리-투스(CMT)’, 고혈압·고지혈증 등 지병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다.

변호인단은 서울대병원 주치의의 의견서를 첨부해 이식수술 등의 필요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주거 등을 제한해 구속 피고인의 구속집행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조만간 검찰 측 의견을 물은 뒤 합의를 거쳐 이 회장의 신청을 받아들일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지난달 18일 546억여원의 조세를 포탈하고 963억여원의 CJ그룹 자산을 횡령했으며, CJ해외법인에 569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특가법상 조세·특경가법상 횡령·배임)로 이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이 회장의 첫공판준비기일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임항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20,000
    • +0.47%
    • 이더리움
    • 3,08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22%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63%
    • 체인링크
    • 13,530
    • +1.5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