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주관한 청주교육원 정철원 원장은 “봉사활동이 농가에 도움을 주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젊은 신입사원들이 땀흘리며 농업농촌의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3-07-01 09:52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주관한 청주교육원 정철원 원장은 “봉사활동이 농가에 도움을 주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젊은 신입사원들이 땀흘리며 농업농촌의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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