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전설 이승철 특집 2편이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정은 드라마 '불새'의 OST였던 '인연'을 선곡했다. 마지막이어서 긴장감이 극에 달했지만, 이정은 특유의 담담한 톤으로 노래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정은 소녀시대 노래로 폭발적인 무대를 펼쳐 416표를 획득한 바다를 꺾지 못했다.
입력 2013-06-01 20:00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전설 이승철 특집 2편이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정은 드라마 '불새'의 OST였던 '인연'을 선곡했다. 마지막이어서 긴장감이 극에 달했지만, 이정은 특유의 담담한 톤으로 노래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정은 소녀시대 노래로 폭발적인 무대를 펼쳐 416표를 획득한 바다를 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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