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캡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쁜척 나무늘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나무늘보 한마리가 나와서 손으로 덕을 쓰다듬고 괴면서 재롱을 피운다. 마치 이 같은 몸짓이 '나 오늘 한가해~'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나무늘보가 저리 귀여운가요?", "귀여움을 떠는게 전혀 게으른 동물 같지 않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3-05-06 21:3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쁜척 나무늘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나무늘보 한마리가 나와서 손으로 덕을 쓰다듬고 괴면서 재롱을 피운다. 마치 이 같은 몸짓이 '나 오늘 한가해~'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나무늘보가 저리 귀여운가요?", "귀여움을 떠는게 전혀 게으른 동물 같지 않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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