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합금융은 검찰 압수수색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2010년 회계연도에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으로 지난해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전 대표이사 검찰 통보 등의 조치를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입력 2013-04-05 10:20
금호종합금융은 검찰 압수수색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2010년 회계연도에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으로 지난해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전 대표이사 검찰 통보 등의 조치를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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