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96곳 신설된다

입력 2013-04-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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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개에 가까운 국공립 어린이집이 신설된다.

3일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전국 96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75개 일반 국공립 어린이집이 신축되고, 장애아전문 어린이집도 2곳 들어선다. 공동주택내 어린이집 19곳은 리모델링을 통해 국공립으로 전환된다.

신축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소재지는 △서울 40개 △인천 5개 △경기 4개 △기타 지역 26개 등이다. 지역 선정은 지난 1~3월 진행된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 현지실사 결과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정부는 공공형 어린이집도 올해 약 700곳을 추가 지정해 1500개로 늘릴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은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월 96만~8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추가보육료 수납 제한, 보육고사 인건비 상향조정(월 143만원이상) 등의 운영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올해 계획대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공형 어린이집이 늘어나면 전체 보육 아동의 25%, 약 34만명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국공립 또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공공형어린이집의 평가인증 점수, 식단표·식재료 구매처 등 급식 상황, 특별활동 과목별 비용, 회계내역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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