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트위터)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사랑하는 미양초등학교 친구들이 전학갈 때 써준 편지들^^ 6년간 함께한 미양친구들의 추억을 다담진 못하겠지만 함께 웃고, 울고한 나의미양친구들. 우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 하나의 마음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길” “나도 옛날 생각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사랑하는 미양초등학교 친구들이 전학갈 때 써준 편지들^^ 6년간 함께한 미양친구들의 추억을 다담진 못하겠지만 함께 웃고, 울고한 나의미양친구들. 우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 하나의 마음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길” “나도 옛날 생각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