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뉴발란스 ‘아메리칸 클래식 스포츠 룩’

입력 2013-03-06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스포티 필드 재킷’과 운동화 ‘574 요트클럽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포티 필드재킷’은 투습과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하이포라 코팅을 바람막이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스포츠 감성을 표현했다. 컬러 포인트를 준 가슴포켓과 데님 느낌의 안감을 사용하여 캐주얼한 감성을 표현했다.

가볍고 얇은 소재를 두 겹 겹쳐 제작한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이 가능하다. 사이즈는 여성용 85~90, 남성용 95~110이다. 가격은 13만 9000원.

‘574 요트클럽 컬렉션’은 올해 첫 번째 574 컬렉션시리즈다.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클래식 스포츠 컬쳐인 요트 컬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신발의 안감에 전통적인 보팅 블레이저의 스트라이프를 재현했다. 신발끈은 보트를 고정시키던 로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컬러 역시 바다와 요트의 컬러를 반영해 네이비, 로열 블루를 기본으로 에메랄드그린과 라이트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사이즈는 여성용 220~240, 남성용 220~ 290이고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조종화 뉴발란스 마케팅부서장은 “뉴발란스는 올 해 ‘아메리칸 클래식 스포츠 룩’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아메리칸 클래식 스포츠 룩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며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지적이며 활동적인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28,000
    • -0.83%
    • 이더리움
    • 5,00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1.86%
    • 리플
    • 3,076
    • -3%
    • 솔라나
    • 203,300
    • -3.69%
    • 에이다
    • 689
    • -2.41%
    • 트론
    • 412
    • -1.2%
    • 스텔라루멘
    • 37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0.92%
    • 체인링크
    • 21,250
    • -2.39%
    • 샌드박스
    • 21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