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3-0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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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22일 오후 1시30분 페럼타워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주제로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관련 시설 및 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 지원에 힘 쓴 우수 기관과 개인 시상식도 열린다.

단체 표창은 경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등 우수센터 3곳과 경북 문덕초등학교 등 성인권 통합교육 우수 운영 4개 학교가 수상하며 개인 표창 시상은 총 27명이다.

기념식에서는 ‘성폭력 피해자 가족 지원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형사정책연구원 김한균 박사가 ‘성폭력 피해자 가족의 지원실태와 보호지원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고 오지원 변호사, 강남 세브란스 병원 양수진 교수, 곽희영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부모들의 사랑방(약칭 미모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피해자 가족에 대한 의료·법률적 지원 및 정책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가수 유리상자와 연기자 정수영씨는 ‘2013년 아동성폭력 추방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명동 근처에서는 거리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14개 각 지역센터는 성폭력 피해 극복사례 공모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심리치료 과정의 피해자 그림 전시회 등 지역행사를 준비한다.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은 “올해는 성폭력 예방교육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해인 만큼 정부에서도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강사 양성 등을 통해 성폭력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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