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칩거생활 고백 "악플 하나가 비수처럼 꽂혔다"

입력 2013-02-0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KBS 2TV '달빛프린스')
방송인 강호동이 1년여의 칩거생활 당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호동은 5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칩거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괴로웠던 시절이었다"고 입을 연 그는 "칩거생활동안 주위에서 나쁜 기사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사실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이어 "무의식적으로 기사와 악플을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강호동은 "아무리 안 보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도 아무도 없는 새벽에 홀로 보게 된다. 악플이라는 것이 일부의 생각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 악플 하나가 내게는 거대한 세상처럼 보여진다"며 "그 한 마디가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지난 2011년 9월 세금과소납부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잠정 은퇴를 선언,1년여간의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6,000
    • -1.23%
    • 이더리움
    • 3,123,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83%
    • 리플
    • 1,978
    • -3.09%
    • 솔라나
    • 119,600
    • -5.97%
    • 에이다
    • 363
    • -3.7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66%
    • 체인링크
    • 13,050
    • -3.97%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