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은영 트위터
박은영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력을 거부하는 나의 머리카락. 푸들 코스프레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평소 단아한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꼬불꼬불한 푸들머리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경의 변화라도?”, “벌칙이라도 걸렸나?”, “훨씬 어려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2-03 14:41

박은영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력을 거부하는 나의 머리카락. 푸들 코스프레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평소 단아한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꼬불꼬불한 푸들머리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경의 변화라도?”, “벌칙이라도 걸렸나?”, “훨씬 어려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