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살던 LA 집 헐값에 팔려

입력 2012-11-05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질로닷컴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이 마지막까지 살던 저택이 헐 값에 팔려 화제다.

2008년 3850만달러(약 420억원)였던 잭슨의 프랑스풍 저택이 최근 1810만달러에 매각됐다고 LA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잭슨의 저택은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캐피털매니지먼트의 스티븐 메이어 수석 부사장이 매입했다.

이 집은 유명 건축가인 리처드 랜드리가 2002년에 지은 1만7000ft² 규모의 대저택으로 로스앤젤레스(LA)의 부촌 중 하나인 홈비힐스에 있으며, 극장과 엘리베이터, 체육관, 수영장, 와인셀러, 게스트 하우스 등도 갖춰져 있다.

콘서트 홍보업체인 AEG는 잭슨에게 한 달에 10만달러를 받고 대여해줬으며, 잭슨은 사망 전까지 이 집에서 프린스, 패리스, 블랭켓 등 세 자녀와 생활했다.

이 저택의 소유주인 에드하디의 허버트 구에즈는 잭슨의 사후 집을 매각하기 위해 가격을 계속 낮췄다. 3850만달러에서 시작된 집 값은 결국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리게 된 셈이다.

잭슨은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2009년 6월 생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8,000
    • -2.71%
    • 이더리움
    • 3,03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03%
    • 리플
    • 2,064
    • -1.57%
    • 솔라나
    • 129,000
    • -3.95%
    • 에이다
    • 394
    • -1.7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1%
    • 체인링크
    • 13,470
    • -1.39%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