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스코 신용등급 ‘BBB+’로 강등(종합)

입력 2012-10-22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22일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등급 하향 조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S&P는 “포스코가 신용등급 유지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이 낮다”며 “올해 영업실적은 기대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S&P는 지난 7월 포스코가 2조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지 못하면 신용등급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포스코는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S&P는 포스코의 이 같은 노력이 충분치 못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S&P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단기간 내 추가 신용등급 하락은 없을 것이란 뜻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른 회사들은 연초부터 신용등급이 내려갔지만 포스코는 10월까지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떨어졌다”며 “신용등급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세계 철강사들 중에서는 가장 높다”고 말했다.

신일본제철의 신용등급은 ‘BBB’, 아르셀로미탈 ‘BB+’ 등으로 포스코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다. ‘BB+’는 투자 부적격 등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5,000
    • +0.5%
    • 이더리움
    • 3,09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65%
    • 리플
    • 1,730
    • +3.04%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60
    • -0.07%
    • 샌드박스
    • 61.67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