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공기 통조림 “정말 별 걸 다 파네…”

입력 2012-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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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공예품 전문 온라인 샵 ‘엣시’(http://www.etsy.com) 홈페이지 화면 캡처
1만원 공기 통조림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수공예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외국의 온라인 사이트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에서 채취한 공기를 깡통 안에 담은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높이 8.8cm, 직경 8.6cm 크기의 깡통 안에는 베를린, 뉴욕, 파리, 프라하, 리가 등 세계 유명 도시에서 채취한 공기가 담겨 있다. 가격은 미화 9.99달러로 한화 약 1만원 수준이다.

여행 기념품은 물론 고국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향수병 치료와 스트레스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고 이 통조림의 판매자인 체코 예술가 키릴 루덴코는 설명했다.

1만원 통조림 판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외국판 봉이 김선달?” “정말 별 걸 다 판다” “사는 사람이 있을까?” “제품이 정말 그 도시의 공기인지 어떻게 확인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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