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커피 제외 일제히 상승

입력 2012-08-31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30일(현지시간) 커피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코아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6시43분 현재 전일 대비 1.49% 오른 t당 2613.00달러에 거래되면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대 코코아 생산지 코트디부아르의 지역적 위험요인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영향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이번 주 경찰과 시민군간 총격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 카루소 R.J.오브라이언 수석 브로커는 “단기적으로 공급이 부족한데다 코트디부아르 사태가 코코아 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다”면서 “코코아 가격은 t당 27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주스 면 설탕 가격도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보다 1.95% 오른 t당 117.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38% 상승한 파운드당 76.94달러를, 10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 대비 0.25% 오른 파운드당 19.8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커피 가격은 글로벌 수요 감소 소식에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1.80% 내린 파운드당 16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라질의 8월 커피 수출은 전년의 290억자루(1자루=60㎏)에서 14% 감소한 250만자루를 기록했다고 플레이버커피가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1.23%
    • 이더리움
    • 3,044,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37%
    • 리플
    • 2,056
    • -0.39%
    • 솔라나
    • 129,400
    • -1.52%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2.24%
    • 체인링크
    • 13,540
    • +0.52%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