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상반기 코스닥]우량기업부, 외형은 성장 내실은 악화

입력 2012-08-30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 벤처기업부를 제외한 모든 소속부 실적이 악화됐다. 특히 튼실한 상장사들이 소속된 우량기업부의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2012년 상반기 연결실적분석’에 따르면 벤처기업부 23개사의 상반기 총 연결 매출액은 1조2116억원으로 1년새 22.3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87억원, 959억원으로 29.01%, 41.7% 늘었다.

반면 우량기업부는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내실은 악화됐다.

우량기업부 31개사의 상반기 총 매출액은 4조9487억원으로 전년대비 6.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63억원으로 31.84% 줄었고, 순이익은 64.12% 급감한 1713억원을 기록했다.

중견기업부 28개사의 매출액은 3조1980억원, 영업이익은 1132억원, 순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0.45%, 22.63%, 55.59%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사들의 재무구조는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결기준 코스닥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74.37%를 기록해 전년대비 7.37%포인트 감소했다. 부채총계 역시 7조1388억원으로 저년대비 3912억원(5.20%)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3.04%
    • 이더리움
    • 2,726,000
    • +8.43%
    • 비트코인 캐시
    • 342,700
    • +12.36%
    • 리플
    • 1,862
    • +8.83%
    • 솔라나
    • 110,700
    • +8.32%
    • 에이다
    • 285
    • +12.6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19
    • +1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7%
    • 체인링크
    • 12,750
    • +7.5%
    • 샌드박스
    • 83.06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