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상반기결산]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영업익 13.93%↓

입력 2012-08-30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들의 상반기(2012년 1~6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669사 중 비교 가능한 633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13.93%, 16.14% 감소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전기전자제품의 대규모 수출증가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나, 건설, 섬유의복, 의약품 등 다수 업종의 실적부진에 따라 이익규모가 줄었다.

당기순이익에서 흑자를 본 기업은 633사 중 78.36%에 해당하는 496사이며, 나머지 137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 증가한 업종별로 종이목재(576.67%), 전기전자(27.17%), 유통(6.33%), 서비스(3.31%), 운수장비(0.03%)가 있으며 흑자 감소한 업종은 건설업(89.30%), 섬유의복(63.04%), 의약품(46.72%), 철강(41.81%), 통신(41.41%), 화학(37.03%), 기계(25.14%), 음식료(14.05%)이다..

적자로 전환한 업종은 의료정밀 부분이고 적자지속에는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등이 있다.

상반기 부채비율은 94.03%로 전년 동기 대비 1.57%p 감소했다.

2분기(2012년 4~6월) 실적도 역시 하락했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1.17% 감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26.28%, 29.76% 내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7,000
    • +2.94%
    • 이더리움
    • 2,715,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2.17%
    • 리플
    • 1,858
    • +8.59%
    • 솔라나
    • 110,200
    • +7.9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0
    • +1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680
    • +6.82%
    • 샌드박스
    • 82.7
    •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