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방송 캡처)
신민아는 지난 23일 MBC ‘아랑사또전’ 4회에서 귀신으로 떠돌다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사람이 되자 궁금했던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민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인상을 잔뜩 찌푸리는 등 자신의 얼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준기도 반할 듯" "뭘 해도 예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랑스러워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8-24 10:13
신민아는 지난 23일 MBC ‘아랑사또전’ 4회에서 귀신으로 떠돌다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사람이 되자 궁금했던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민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인상을 잔뜩 찌푸리는 등 자신의 얼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준기도 반할 듯" "뭘 해도 예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랑스러워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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