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배우 한정수가 합류하면서 여성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정수는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를 거치며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한 인물이다.
2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한정수가 김광규와 이연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광규는 ‘상견례 자리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한정수에게 “아버지 뭐하시노?”라며
배우 한정수가 이연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고흥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로는 배우 한정수가 함께했다.
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한정수는 가죽 재킷에 훤칠한 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사했다. 특히 한정수는 마중 나온 이연수를 향해 “바라던 분들이 와서 정말 기쁘다”라며
배우 박준규와 유승호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MBC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가 배우 유승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박준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달음에 박준규를 찾아온 유승호는 “진짜 오랜만에 뵙는다. 제가 군대 가기 전에 뵀는데 연락이 끊겨서 인사를 못드렸다”라며 죄송한 마음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 신민아와 이준기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MBC 종영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오 역의 이준기와 아랑 역의 신민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신민아가 개리와 뽀뽀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 개리와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런닝맨에 출연한 신민아는 개리와 짝을 이뤄 면발을 물고 서로 가까워지는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2TV 새 월화극 ‘오 마이 갓’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홍보사 3HW는 “오는 11월 방송하는 ‘오 마이 갓’의 남녀 주인공으로 소지섭 신민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극과 극의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지섭은 SBS ‘주군의 태양’ 이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시상식 참석자 명단이 공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는 한류 원조 배우 이영애를 비롯해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헌터스’에 출연 예정인 이민호와 2013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통해 한류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준기, 올해 개봉된 영화 ‘어벤져스2’를
소지섭-신민아, 사막 키스 눈길…"표정에 애정이 듬뿍"
톱스타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오 마이 갓'의 캐스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둘의 달콤한 사막 키스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지난 2013년 의류브랜드 지오다노 광고에 함께 참여하며 사막 한가운데서 뜨거운 키스와 스킨십을 나눴다. 특히 소지섭과 신민아는 실제 커플
'소지섭 신민아 밀월여행'
소지섭 신민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두사람이 함께 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지난 2012년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사람은 캐주얼한 느낌의 재킷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에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만난다.
소지섭과 신민아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두 사람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갓’은 어린 시절 인연을 지닌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사랑과 건강을 모두 찾는다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초대된 것만 해도 영광스럽다. 무지하게 떨린다. 좋은 작품을 하게 되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이성민이 지난 5월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미생’으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그의 소감을 들으니 지난해 전국을 강타해 대중문화 신드롬이 됐던‘미생’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당신들이 술맛을 알아?”임원에게 밀려 실력과 성
배우 차승원이 광해와 선조의 맞대결 장면을 1회 명장면으로 꼽은 가운데, 당시 촬영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1회 마지막 장면의 스틸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차승원(광해군 역)과 박영규(선조 역)는 진지한 태도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차승원이 박영규에 이어 이번에는 최종환과의 대립각을 예고해 일촉즉발의 위기가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측은 선조(박영규)의 붕어 후 빈 용상을 두고 기싸움을 펼치는 광해(차승원)와 임해(최종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광해의 친형인 임해는 1회에
차승원이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오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정명공주(허정은)는 광해(차승원)에게 오라버니라고 불렀다가 인목대비(신은정)에게 호되게 야단맞는다.
인목대비의 호통에 정명공주는 풀이 꺾인 모습이었다. 광해는 “세자저하라고 부르지 말고 오라버니라고 불러라”며 정명공주에게 명령했다. 이에
월화드라마 '화정' 인물관계도, 차승원·이연희·김재원·서강준 관계 꼬였네~
13일 첫 방송 된 월화드라마 '화정'의 복잡한 인물 관계를 설명해주는 인물관계도가 등장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속 복잡한 과거사와 인물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화정' 제작진이 등장인물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최근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최정규)이 13일 첫 방송됐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내 마음이 들리니’‘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화정 정명공주
MBC 월화 대하사극 '화정'에서 드라마 내용의 주축이 되는 정명공주(이연희 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월화 대하사극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정명공주는 1603년 조선 선조 첫째 공주이자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이 13일 첫방송된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을 연출한 김상호 PD와 '마의', '동의',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빨간색 꽃무늬 고무장갑을 끼고 거침없이 요리실력을 뽐내던 ‘차줌마(차승원+아줌마)’ 가 근엄한 광해가 되어 돌아왔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차승원은 앞서 예능과 광고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차승원은 극 중 냉철한 군주
‘화정’ 김상호 PD가 광해군 시대와 현재의 상황이 닮은점을 설명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김상호 PD가 참석했다.
김상호 PD는 ‘화정’에 대한 소개를 하며 “작가가 만들어 준 드라마기획서 앞에